원래 감자국살아서 추운거 내성있었는데


훈련병 시절 강원도 화천에서의 추위는 진짜 지금도 자다가도 몸서리 칠 정도임 어후


물론 자대는 원주라 괜찮았지만 신교대 이후로 추운거 질색하게 됨


어후 지금도 글쓰면서도 등꼴이 오싹오싹하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