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지 지금 워썬더 탑젯들 보면

캐노피 뒤쪽으로 이어지는 등골형 연료탱크 있고 

동체랑 날개 부분이 구분이 명확한데


 팬텀/미그21 이후 전투기부터는 등골 사라지고

날개 높게 올라오면서 동체랑 일체형되는 거 같은데

이런 형태로 바뀌는 기체 최초가 뭔지 

그 연료탱크들이 왜 그렇게 바뀌는지 좀 물어봐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