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깨달은 때가 몇년 전에 크로아티아랑 헤르체크보스니아 애들이 투지만 올려치기 행사하는 거와
스릅스카랑 세르비아애들이 밀로셰비치랑 카라치치 복권운동 하는 거 보고서 깨달음


민족청소 가동한지 얼마나 됐다고 또 개지랄인가 싶었음
저지랄을 겪고나서도 내셔널리즘을 또 가능하는 걸 보면 역사겨육 의무화는 내셔널리즘 세뇌의 또 다른 수단이 되겠구나 싶었음

역사를 알면 거기서 의미를 깨달아야지 알기만 하거니 그걸 이상하게 깨달으면 악용하거나 악용당하기 ㅈㄴ 쉬움

평범함+분위기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데 씹

누가한지 모르겠지만 역사 모르면 미래가 없다는 말은 개소리라고 자부할 수 있다

적어도 인간이란 존재한다는 개소리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