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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항공자위대가 10월 29일에 보잉으로부터 항공자위대가 주문한 KC-46 페가수스 공중급유기 6기 중에서 1호기를 항공자위대 미호 기지로 인도받을 예정이라고 밝힘.


항공자위대는 현재 제1수송항공대 제404비행대 코마키 기지에서 KC-767 공중급유기 4기를 운용중임. 이후 2015년경 차기 공중급유기로 KC-46 페가수스를 선정함. 그리고 2017년 예산에 1기, 2018년 예산에 1기, 2020년 예산에 4기의 구매가 승인되어 현재 6기를 구매한 상태임(기체가는 2017년 기준 1기당 약 299억엔, 2020년 기준 1기당 253억엔).


항공자위대는 이후 KC-46 페가수스를 인도받으면 제3수송항공대 제405비행대 미호 기지에서 운용할 예정이며, 계획상 2021년에 2기, 2023년에 2기, 2024년에 2기를 인도받아 2024년에는 KC-767, KC-46 10기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KC-46 4기를 추가로 구매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그건 몰?루) (또한 KC-46는 자위대가 보유한 UH-60J 구조 헬기나 MV-22B, F-35B(추후 도입)의 급유도 가능하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