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기 귀찮은데, 대충 요즘 인터넷 패킷 잡아먹는 1순위가 OTT들임.


기술의 발전으로 제공하는 영상 화질이 증가하는데 OTT 서비스들의 흥행으로 보는 사람 수도 많아지니, 그만큼 인터넷 망 점유량이 미쳐날뛰고, 결국 망 과부화를 내거든 ㅇㅇ.


실제 킹덤 흥행 이후 넷플 가입자가 폭등하면서, 꽤 긴기간 최악의 해외망 서비스 이슈가 이어졌었고.


사실 이런 문제도 나름 어느정도 해결할 방법은 있었으나


망사용료네, 다른 해결방법이 있네 하면서 통신사와 넷플릭스간 잇속싸움하느라 해결은 씨발 그냥 서로 우리 책임 아니에요 ㅇㅈㄹ만 하던 상황임(참고로 비슷한 소송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닌 상황)


그나마 국내 망사용료 건에선 이번에 SKT덕에 통신사측이 고점을 얻었다는데 차후 해결해줄진 몰?루.


게다가 이건 우리나라만 아니라 해외 상황도 엮여있으니. 우리나라만 해결된다고 처리되는 것도 아님 ㅋ


가이진 새끼들도 저번에 서버 구진게 넷플릭스 탓이라며 웅앵웅 했었잖아? 괜히 그런게 아닌거지 ㅎ


+참고로 서버가 항상 비슷한 시간에 터지는 이유도. 퇴근하고 사람몰리고 이런식으로 망사용량 높은 타이밍이 정해져 있으니 당연함. 내가하던 다른 해외겜들도 다 그랫슴...



그리고 쨋든, 이런 OTT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한 이유는









...




그저! 애미 뒤졌다 짱.깨.!(대충 볼드 및 크기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