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허접한 실력으로 겨우 불붙혀놓은거 줏어먹길래 괜히 겜에 스트레스 안받고 하려고


그냥 킬스틸 하지말라고 한마디 했는데


내 끔찍한 실력 보고 감탄하는중에 기어코 똥꼬에 미사일 꽂아넣고는 라디오로 지랄하네


헌혈하고 와서 오늘 딱 두판째인데 이딴 병신새끼 만나니까 겜 하기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