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미래탄커다 상상도


인민해방군의 4세대 전차 개발에 대한 첫 번째? 언급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노


2016년 10월 5일, CCTV의 프로그램인 대국공장(大国工匠), 중국병기공업그룹(NORINCO)에서 37년간 근무한 수석 용접공인 卢人峰씨를 소개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전차인 59식 전차부터, 현재 개발 중인 제 4대 신형 주력전차에까지 연구 개발에 참여하였다" 라는 내용을 통하여 4세대 전차의 개발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노.





99A식 탄커의 총괄설계사인 毛明 씨의 언급에 의하면, 2인 체계와 일체형 정보작전시스템, 다무장 통합 제어 및 고출력 파워팩, 전방위 통합방호시스템, 및 장비 관리 시스템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엇습니노

2인 운용 기본개념안? 으로 보이는 테스트 패널들


C-상상도

차기전차인지는 아무도몰름


러시아의 T-14 아르마타에서도 적용된 무인 포탑 방안 또한 주요한 핵심 방향으로써 제작되고 있으며,

종래보다 대구경의 포와 자동 장전 장치를 장착, 또한 포신 가운데의 배연기가 제거되어 훨씬 강압이 높고 수명이 긴 포신을 탑재할 수 있게 될것으로 보입니노

이것이 미래주포다 희망편


이외에도 발달한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주야간 통합 운영 시스템 및 위에서도 언급하엿던 2인 운영 체제와 승무원 구획의 집중 방어를 통하여 경량화와 방호력 증대를 동시에 구현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노.

이에, 소형화를 통한 저피탐 및 은신 능력의 증대, 디지털화 또한 중점적으로 개발되고 잇으며 새로운 방폭 섀시를 기반으로

전기 구동 및 능동 서스펜션?을 통한 기동력의 증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노.

또한 기존의 장갑을 통한 방어 외에도 광전장비를 이용한 더욱 진보된 APS 시스템의 도입 또한 이야기하고 있습니노


위의 내용들 및, 관련 기사 및 군사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내용들을 종합할 시, 차기 전차에 대한 주요 특징은

1. 120mm 이상/ 130mm로 예상되는 주포의 장착을 통하여, 통상의 교전거리인 2km에서 크게 늘어난 4~5km에 달하는 가시거리 외 교전 거리의 확보 및 5개 이상의 여러 탄종을 복합적으로 운용하며, 이를 통합한 사격 통제 시스템의 장착

2.  2인 체제

3. 주야간 통합 관측 장비의 도입으로 야간에서도 주간과 동일한 전투 능력의 확보 

4. 일체형 정보 시스템의 도입으로 각 차량간의 정보 공유 및 플랫폼 간 임무의 통합, 높은 단계의 자동화 수준및 차량 상태 모니터링 기능과 정보 설비의 표준화 및 자율 제어 가능한 기기, 협동 작전 및 전투 태세 공유 기능의 확보

5. 통합 무장 시스템의 장착으로 다양한 무장의 운용을 가능하게 하며, 분대, 대대간 작전시의 화력 호환

6. 힘셰고 강한데 조용한 복합 추진 시스템

7. 전차원 통합 방위 시스템.  능동 방호 및  저피탐 스텔스 설계(원문은 은신? 에 관한 내용도 존재하는데 아마 도체스터 위장막과 유사한 열영상 장치에 대비한 무언가) 의 도입, 모듈식 장갑, 연막차폐 및 NBC 2차 피해에 대한 방호 시스템의 장착,


등이 언급되엇습니노


오히려 러시아의 T-14는 4세대 전차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기는 힘들다는 이야기도 있고 오히려 미국과 유사한 경량, 피탄거부 및 핵심 방어귀획의 설정과 같은 고기동 차량으로 방향을 잡는 느낌인것 같습니노


이번에도 어캐끝낼지는 몰르겟으니까 그냥 끝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