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부터 루이카트 타고 힐링 여행겸 쭉 달렸음

중간에 93식이랑 90식도 있었는데 스샷이 안보인다...




처음에 달리면서 5분동안 같이 달린 시빅슨



해안가 마을



드라이브 중 찍은거




93식 자폭하고 16식으로 옴







같이 달리는 클삼p



해안가에서 같이 찍음



뭔가 예뻐서 찍음



웅장한 절벽













어쩌다보니 센타120도 합류






3명이서 스샷



초록부분에서 23시20분에 출발해서 파란부분에 01시05분쯤 도착

약 1시간 45분정도 걸림 중간에 기다리고 최고속도로 안달리고 80km로 달려서 이정도 걸린듯

120최대로 밟았으면 2시간이면 섬 한바퀴 돌듯

좆같은겜에 지쳐 공방은 돌리기 싫고 겜은 하고싶다면 이렇게 색다른 플레이를 하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