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m.wikipedia.org/wiki/Grumman_S-2_Tracker


그러먼 S-2 트래커 대잠초계기


미 해군이 함재용 대잠초계기로 사용하던 그러먼 AF 가디언 등을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해 지상용으로 배치한 P-2 넵튠과 함께 1960~70년대 대소련 대잠방어선의 최전선에 복무함.


아해군은 1960년대 소련 태평양 함대와 북한이 잠수함 전력을 확대됨에 따라 대잠초계기 수요를 처음으로 제기해서 1970년에 미국으로부터 도입함. (신품은 아니고 굴릴 만큼 굴린 걸 받음.) 사실상 알루에트3와 함께 북한 해군과 상대하는 최일선에 있었음.


그리고 오라이언 도입 전까지 무지막지하게 굴리다 2004년에야 퇴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