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앞에 대놓고 있는 새끼를 투명인간 취급하는건 기본이고 실패 빈도가 체감으로 50%를 가뿐히 넘기는데도 불구하고 어째서 실패 쿨타임이 존재하며 그 시간을 쓸데없이 길게 잡아둔 것인가

의지박약.
절대무능.
그저 가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