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총들고 덜덜떨면서 근무서고있으면 개좆같긴해도 남이 할일 내가 대신하는건 아니고 걍 그게 내 할일인건데


공익은 떡하니 월급에 철밥통 연금 따박따박 챙기고있는 공무원들이 지할일 전부 짬처리시키고있는거 아니노


법치시대에 법치국가에 태어난 이상에야 세금 내는것만 해도 어차피 노예질이니 국가의 노예인거는 어쩔수 없다해도


최소한 좆같은 남의 똥 대신치우는 기분은 안느낀게 현역이 공익에 비해 나은점인거같습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