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368.media/2021/12/16/v-odesse-sgorel-armejskij-gruzovik/

지난 16일 오데사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남부공군 본부의 차량에 대한 화염병 테러의 용의자로 추정되는 분리주의자 집단들이 25일 스스로 모습을 드러냈다

https://mobile.twitter.com/falandodedefesa/status/1474689230232293376

스스로를 "자유의 오데사"라고 부르는 이 무장 분리주의 집단은 자신들이 지난 16일 우크라이나 남부 공군본부에 대한 화염병 테러를 벌였다고 주장했다
아직까지는 배후에 누가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16일의 공군본부 테러사건은 트럭 한두대가 일부 소실되었지만 소방관들의 빠른 대처로 쉽게 진화되어 트럭이 전소되지는 않았으며 사상자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