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이게뭐노

내가 순간 삿포로 왔나 생각들정도로 눈이 쏟아지는데 살려줘


동생 다리다쳐서 휠체어 끄는데 바퀴에 눈 다 묻어서 밀리지가 않더라. 차륜형 붕붕이 눈오는데 느려지는 걸 몸소 체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