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공격으로 판단해서 그전에 뒤짐

태평양 전쟁 초기에 그럴 뻔한 적이 있있다는 썰은 있음.

일본기가 미군항모 자기껀줄 알고 착륙하려다 항모 승무원들이 적기 식별하고 대공포로 쫓아냈다 카던데 어디 전투인진 모르겠다

일본이 갖다박아버린적은 있잖아

쇼카쿠인가 즈이카쿠인가에 소속이였던 애들이 미항모에 착함 시도할려다가 빤쓰런 한 적은 있을걸

산호해 전투 중 한 가지 사례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5월 7일 저녁, 공습에서 돌아온 일본 폭격기 3대가 돌아서서 USS Yorktown을 항모 중 하나로 오인했습니다. 착륙을 시도하는 동안 감시자는 항공기를 일본군으로 식별했으며 항공기는 Yorktowns 대공 방어에 의해 교전했습니다. 세 대의 항공기는 요크타운의 활 아래를 빠르게 건너 탈출했습니다. 20분 후, 3대의 항공기가 착륙원에 진입하려고 시도했지만 이제 완전한 준비가 된 요크타운은 3대의 항공기와 교전하여 1기를 격추했습니다.

상대측은 아니고 미군 육군기였나 그게 해군항모에 착함해서 메챠쿠챠 낙서당한 건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