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drive.com/the-war-zone/43965/russias-landing-ships-are-headed-to-the-mediterranean-to-join-a-growing-armada

현재 흑해함대 일부가 지중해로 복귀중에 이어



발트(발틱)함대 소속 로푸챠급 상륙함 3척이 지중해에 입항
북방함대 소속 이반그렌급 1척, 로푸차급 2척 출항 후 북해에서 대서양으로 이동

태평양함대 소속 기함 슬라바급 "뱌라그" 태평양함대 소속 우달로이급 "트루피츠"
함대 급유람 "보리스 보토마"

 우달로이급은 현재 오만 만에서 러-중-이 해군 합동훈련을 진행중이며 훈련 후 흑해함대에 합류할 예정임


슬라바급 바랴그는 태평양함대 기함인데 저걸 지구 반대편까지 끌고감


이에 대해 나토사령부는 미국의 니미츠급 항모 조지S. 트루먼 함, 프랑스의 샤를 드골급, 이탈리아의 카보우르급 랑모 3개를 훈련대기시켰고 당초 5000명 정도로 예정됐던 폴란드-루마미아 미군 파견을 8500명으로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