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라 윗집에 친척 다 몰려와서 그런가 오늘따라 존나 쿵쿵거리고 화장실 환풍구 타고 애새끼 소리지르는 소리가 주방에서까지 들림

10시 넘으면 자겠지 하고 참았는데

지금까지 지랄해서 잠을 못자겠다

화장실에 스피커 들고가서 섹스온더비치나 틀어야겠노


ㅆㄷㅇㅇㄱ: 탑방에 로커스트 들고오는 새끼 운지 앙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