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종 당시 공중에서 오렌지색 섬광을 고마쓰 기지 관제관이 목격함.
비록 이륙 후 5분 뒤에 실종이였음에도 육안목격일 정도였으면 꽤 큰 거임
   해당 관제관은 조사과정에서
“섬광을 보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고 진술

2.조종사 탈출 후 발신되는 구난신호는 확인되지 않음.

3. 사고 기체 파일럿은 1등공좌(국군으로 대령~준장급)
 후방석은 1등공위(대위급)가 탑승해 있었음.



https://news.yahoo.co.jp/articles/a6bb0516781f2af63d595f3161510f47d2708c94


아마 공중폭발?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