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이브라모비치와 우크라이나 협상단이 3월 초 우-러 평회회담에 참석후 중독증상을 겪었다고 시인함

중독증상으론 피부가 벗겨지고 눈이 충혈됐다하며

다행히 신속히 치료받아 생명엔 지장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