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뒀다가 엑센츄에 독-눈하고싶다


아니면 영파치 뚫기위해 골링스 사고싶다


하지만 자립도 못한 학식 정공 새끼라 유연하게 사용 가능한 현실 자본이 없음에 눈물흘린다


전에 또 다른 겜 확장팩 디럭스 에디션으로 사느라 연속으로 8만원 지른거 통장정리중에 들켜서 눈치밥 장난아니었음 집말아먹을 놈이래


근데 엑센츄 사서 호센츄랑 같이 굴릴까 아니면 호랑46 사서 T114랑 같이 굴릴까


미갈은 이미 IPM1까지 뚫었는데 수리비 겁나서 지금 못타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