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OM이 사용할 경공격기 사업에서 두번이나 승리를 따내었음에도, 즌통 AT-6 울버린 파의 고로시에 번번히 도입이 막혀오던 슈퍼투카노가


겨어우 작년 말에서야 단 세!대 받기로 한 분량의 마지막이 이번에 인도 되었다고 함.




참고로 두번이나 타의적으로 프로그램(위에 거론된 두 사업)이 좆망해버린 소콤은 Armed Overwatch라고 감시체계를 지닌 경공격기 사업을 또다시 시작했고.


그에 슈퍼투카노가 다시 뛰어들긴 했으나, 이번엔 아예 삔또가 안맞은건지 슈퍼투카노는 나가리 된 분위기라고 알고 있음. 회사 자체가 아예 다른 뱅기로 밀고 있다는 듯 ㅇㅇ.


근데 사실 또 미의회 자체가 특수전 사령부의 경공격기 사업 자체가 싫은건지 이 프로그램도 고로시 각을 계속 재고있어서...





쨋든 먼저 받은 슈퍼투카노엔 이런 도색이 되어 있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