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erviceSsu/status/1515251623890665472


우크라이나 정보부가 도청한 통화에서 러시아군 교관이 로스토프에서 모은 신병들이 전부 약탈에만 눈독을 들이고 있고 정작 전투에는 적합하지 않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신병들의 인적 사항도 마약 중독자, 노인, 성매매 종사 남성 등, 극심한 병력 소모에 따른 인적 자원의 질적 저하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꺼라위키 적힌 도청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