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개 불편한 점들
일부는 화염방사 전차로 개조되어 대략 1947~1948년 까지 연구겸 존재하긴 했었는데
그 이후는 몰라레후
대신 이 개념을 105mm M4 셔먼 화염방사 차량이 개승해서 한국전에서 뽈갱이들을 굽고 다녔다는 이야기
메데타시 메데타시
솔직히 개 불편한 점들
일부는 화염방사 전차로 개조되어 대략 1947~1948년 까지 연구겸 존재하긴 했었는데
그 이후는 몰라레후
대신 이 개념을 105mm M4 셔먼 화염방사 차량이 개승해서 한국전에서 뽈갱이들을 굽고 다녔다는 이야기
메데타시 메데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