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컴퓨터 본체랑 총 옆에 놔두고 기분좋게 낮잠 때리는중


누가 찍었냐고?












"우크라이나 군인"

불쌍한 노숙자 GRU는 지금 친절한 우크라이나 친구들이 따뜻한 포로수용소로 옮겨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