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기고만장한 손님 있었는데


이거해라 저거해라 지랄 좆같이 진상 부리고있었는데


아마 여친인지 부인 대려와서 가오잡은듯


그지랄 존나 몇분을 하다가


거래처인지 상관인지가 전화와서 존나 뭐라고 혼냄


그뒤로 나갈때까지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가 나가더라


을이 어디 나와서 갑질하는게 가장 꼴불견이노 ㅋㅋㅋ


진짜 갑이기라도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