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피 말리는 싸움이었음.

사진에는 두 개만 썼다고 나오는데, 전차 3대(저기에 로렌 추가)에 예비장비 장착하고 나갔음.

진짜 작정하고 오늘 니 죽고 나 살자라는 생각으로 싸웠고, 아군도 적군도 원뎃충 그딴 거 없이 총력전으로 나갔음.

서로 거점 뺏고 뺏기고 하다가 간신히 굳히기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