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80년 중반에 들어서 기존의 상황을 압도할 신형 무기체계가 나오기 전까지는 


전면전 발생시 나토군이 피좀 봤을거 같은데


당시엔 전력의 질적 차이도 크게 나지않았는데 수적열세가 꽤나 심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