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 랩터 > 공군 > 팩트 시트 디스플레이 (af.mil)

미 공군 공홈에서 143밀리언. 즉, 1억 4천300만 달러라는 거다

이게 2022년 가격인지는 모르겠는데 매년 리뉴얼하겠지 뭐

 F-22 수출 브리핑은 랩터를 해외에 판매하기 위해 취한 것을 보여줍니다. (thedrive.com) 


그런데 여기선 2021년 기준 2억5천900만 달러라고 한다

뭐지?




https://www.nytimes.com/1975/09/16/archives/grumman-confirms-rise-in-price-of-f14-fighters.html
1975년 뉴옥타임즈 피셜 A캣 대당 최소 2000만 달러


톰캣 지지지마저 손절치는 안톤애미 영접각 잡히는 단가
https://www.nytimes.com/1975/09/22/archives/price-rise-called-setback-for-f14-prospects-held-weakened-for.html

알리캣은 대당 2500만 달러


 이 개발이 F‐14 프로젝트의 급격한 좌절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톰캣의 지지자 중 한 명인 애리조나 공화당 의원 배리 골드워터 (Barry Goldwater) 상원 의원의 보좌관은 말했다. "이런 시기에 누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투기를 찬양하는 것에 대해 정말로 편안함을 느낍니까?" 

이 인간이 톰캣의 대당 최소 2천만 달러라는 것을 언급한 주인공이다.

톰캣 지지자마저 손절치는 안톤애미 영접각 잡히는 단가


참고로 그루먼 대변인은 월 6대의 수율을 유지하면 대당 4백만 달러까지 인하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는데

 https://www.washingtonpost.com/archive/politics/1982/09/03/f18-builder-says-costs-are-coming-down/a073f62c-46b2-45a6-8877-2d2e1e48a5b4/

참고로 1982년기준 F-14A 가격은 대당 3800만 달러로 향상 

달러비율은 1975:1982=1:1.79 인데 곱하면 3580만 달러가 나와야 해서 단가 인하 실패함
당시 레거시 호넷의 대당 가격은 대당 2510만 달러이고 1975년 달러가치로 내리면 14.02만 달러가 됨


달러비율 1975:2022=1:5.37 이니 2000을 넣으면 1억740만 달러 2500을 넣으면 1억3천425만 달러


그러니깐 지금 기준으로 A캣은 1억740만~1억3천425만 달러 랩터는  1억 4천300만 ~ 2억5천900만 달러

이 분석에서 유의미한 변수는 A톰캣은  약 478대 굴렸다는 것이고

랩터는 시제기 포함 195대를 운영했다는 것


TMI)톰캣은 1969년부터 1991년까지 총합 712대 생산되었고 

그리고 랩터의 원 계획은 총합 800대 양산이였음


요약) 순수한 가격은 랩터보다 싸지만 시대(냉전이자 미/소 군사력 격차가 제일 낮는 시절vs탈냉전과 팍스 아메리카)감안하면 랩터와 동급 그 이상이다

그리고 이걸 게임최적화 하면서 대책없이 쳐넣은 안톤새끼는 뒤져야 한다

얼마나 특혜를 주면 특기인 수리비 밸런싱도 안하더라???

틀린 거 있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