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미국에게 지배당하고 있고 미국 대신 중공과 협력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일꺼라는 개소리를 나한테 진지하게 말하고, 그걸 진심으로 굳게 믿고 있는걸 보니까


화가 난다기 보다는 안타깝더라. 다큐에서 김정은 찬양하는 북한 어린이를 본 느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