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CCR 노래 중에서 Fortunate son이랑 이거밖에 잘 모르긴 하는데 둘 다 비엣남 분위기 살리긴 ㅆㅅㅌㅊ였음


아래 가붕이가 소개한 노래가 비엣남전의 시궁창 분위기를 잘 묘사했다면 이쪽은 당시 미국 상층부를 대놓고 멕이는 쪽에 가까운데 본인쟝 음악 취향은 이쪽에 좀 더 가까운듯.


가끔 시뮬 비엣남맵 걸리면 씨발씨발거리며 트는데 그러면 조금이나마 탈만해지더라 ㅋㅋ 

근데 그래도 에이텐은 못타겠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