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쥬지 만큼이나 존재할 가치조차 없는 김일성 정권을 위해 수많은 목숨을 바치고도 짱개새끼들은 참전용사가 아닌 의 용 군 으로 기록되었으며


이게 그들이 지켜낸 조선의 모습이다


정말 지켜낼 가치가 있었을까?




하지만 오늘도 파로호 호수에 주둔중인 의용군들은 수자원 증강을 위하여 오늘도 온몸을 던져 대민지원을 나서는 중이니 너무 나쁘게 생각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