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옆에 뭔 눈치없는 밀덕쉨이 앉아가지고
기체 나올때마다 지 친구한테 기체설명하고 저거 말도안된다고 궁시렁거림
도중에 한마디하려고 했는데 그새끼 친구도 좆같았는지 닥치고 나중에 끝나고 이야기하자고 말하더라?
그뒤로 조용해서 다행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