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 서방제는 다 타봤는데


레오나 센츄 등 타국mbt는 와 신기하다 선에서 끝내는데

똥꾸릉내 나는 48튼 + 사골형 등등은 왜이렇게 익숙한지 모르겠다..


미국으로  접한것도 아니고 처음 독패튼 딱 보자마자 

ㄹㅇ 10년지기 친구보는거마냥 반가워서 남들이 타지말라는 독패튼 뚫고싶은 마음 항상 523배 듬

Kpz70도 궁금해서 미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