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또래 형들이나 친구들 끌려간 사람들 좀 있는데
분당살면 거기 떨어질 수도 있음
분당 율동인가 하여간 외곽지역에 탈북자 보호시설인지 있는데 거기 가는거거든
얘기 들어보면 그냥 출퇴근 gop더라.
3교대에다가 gop나 탄약창처럼 계속 담장 돔ㅋㅋ
내때 월급도 십만원 안될땐데 한달 월급으로 차비도 안 나온다고 하던데

진심 저런데나 복지시설 끌려갈거면 전방현역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