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저랭:  미국 2 독일 3 소련 1 영국 1 일본 1 스웨덴 1 프랑스 1 이탈리아 2 

공중 고랭:  미국 4 독일 3 소련 1 영국 1 일본 2 스웨덴 0 프랑스 1 이탈리아 0 

지상 저랭:  미국 2 독일 2 소련 3 영국 3 일본 1 스웨덴 1 프랑스 1 이탈리아 0 

지상 고랭:  미국 3 소련 4 독일 3 영국 0 일본 0 스웨덴 0 프랑스 0 이탈리아 1 

해상 저랭:  미국 1 소련 0 독일 0 영국 1 일본 2 이탈리아 1 (2020년까지는 연안, 2021년부터는 대양)

해상 고랭:  미국 1 소련 2 독일 1 영국 0 일본 1 이탈리아 0 (2020년까지는 대양, 2021년부터는 연안)


결론

  알래스카? 택도 없음. 이번에도 아마 왠 잘 안알려진 연안 하나 끌어다가 채울 예정. 저랭에서도 나와봤자 잉여한 구축함 하나. 2021년부터 여름/겨울이벤트는 해상 플레이어들한테 ㄹㅇ 수집용 이외의 가치가 없는 이벤트였음.

  공중 고랭의 경우 미국과 독일이 독점하고 있었지만, 독일 4세대기가 현재 극도로 부족한 상황이라 이제는 미/소/영 셋 중 하나가 가져갈 거라 봄. 저랭이야 뭐 대부분 수집용이라.

  지상 저랭의 경우도 어디로 나올지 예측이 힘듬. 이탈리아 빼고는 지금까지 다 한번씩은 받아감. 지상 고랭의 경우 소련이 숫자상으로 많은데 얘네 다 5~6랭 초기권이라 현대 MBT나 장갑차 위주로 나오는 현재 이벤트는 주로 독일이 받아가고 그 다음이 미국이었음. 물론 최초의 여름이벤트 소련 현대식 지상장비 출시가 불가능한 건 아님. 얘네야 나올만한 지상장비가 너무 많아서 탈인 국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