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쩌는 2시간이였다. 진짜로 호넷 타는 줄 알았다.

좌우로 왔다갔다 개쩌는 기동에 귀에서 바람까지 나오지 개쩔었다. 끝나고도 감탄면서 엔딩 크레딧보면서 멍때려서 버스놓쳐서 30분 기달려야된다. 


그리고 ㅂㅅ같이 30분 시작인줄 착각하고 15분 늦어서 오프닝 놓쳤다 ㅆㅂ

 이참에 2회차로 또 보러간다.


집가면 3시?다.


살려..ㅈ..ㅓ....


+영화보면서 팝콘라지 다 못먹어본거는 처음이다...

ㅁㅊ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