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림반도를 무력으로 강탈함


- 동부 전역에서 분리주의와 극단주의, 폭동을 조장함


-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주에 괴뢰국을 만들고 몰래 군사적으로 개입함


- 지나가던 민간 항공기를 격추함


- 불법적이고 조작된 분리독립 투표를 무단으로 시행함


- 공격하지 않을것이라고 약속한 우크라군 행렬을 기습공격함


- 주민들의 재산을 강탈하고 강제노동, 징집을 실시함


- 주민들을 향해 고문과 학살을 자행함


- "검문"을 명분으로 민간인 여성을 납치해 쇠막대기로 폭행하고 강간함


- 민간시설에 MLRS를 배치하고 우크라군에게 발포함


- 우크라군 포로를 대량으로 처형함


- 집시 계통의 사람들을 향한 약탈과 폭행을 자행함


- 러시아 정교회 외 우크라이나 정교회, 가톨릭, 개신교 등을 이단으로 규정해 탄압하고 종파행위를 부추김


- 학교 어린이들이 우크라이나어를 말하는것을 금지함


- 투항, 전향자를 처형함


- 국제기구와 언론인들을 납치, 고문함



러시아가 만든 괴뢰국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은 프리덤 하우스의 민주주의 지수에서 100점 만점에 4점을 기록함


2022년 가디언은 괴뢰국에선 시민들의 반대가 존재하지 않다고 평가함


14년 이반 시모노비치 유엔 인권사무총장은 동부에서의 전쟁범죄 대부분이 친러시아 괴뢰국에서 일어난다고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