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래 슈싱 6.3이었고 점보퍼싱도 6.3이긴 했지만
둘 다 6.7로 올라가서 애매한 놈들만 남은 부랄대
점보는 중전차지면 6.3치곤 장갑이 약한편이라 중형 느낌으로 타면 된다
퍼싱과t25는 비슷한데  장갑은 퍼싱이 조금 우위다
둘다 존나 느려터짐

한줄평:6.7타

독일

아마 포르쉐 킹타가 6.3 최강 중전일거라 생각함
기동은 느려도 화력과 장갑이 든든함
포탑 약점만 수풀로 잘 가리자
독불독은 대탄받고 6.3 온놈이라 업방잡혀도 탈만함
야판이랑 판터는 왜 넣었냐면 솔직히 판터가 퍼싱보다 낫다고 생각해서임
야판은 애초에 6.3 성능이고
카노넨은 원래 6.7이었다가 6.3으로 내려옴
간단하게 목고자 루리오일이라 봐도 될 정도로 루리오일과 차이점이 포탑 유무정도

한줄평: 전부 평균 이상 가는 전차들이라 좋은 구간

소련

숙투는 포르쉐 킹타랑 비교하면 약세고
수백피는 오픈탑인데다 전차 후미에 탄약고가 덩그러니 있어서 여기 맞으면 바로 유폭샤워임
그래도 포성능 ㅅㅌㅊ
아카치야는 장갑 빼고 다 가진 전?차
이놈 기동도 빠르고 152밀 작약10kg 고폭은
웬만한 탱 상판 다 뚫어제낌

한줄평: 개꿀잼 아카치야

영국

채리오티어는 크롬웰 차체에 20파운더 올린 탱
관통력만큼은 6.3 원탑
센츄1은 6.3 성능 아니긴한데 채리오티어 하나 두기 그래서 넣어둠 6.3탑에선 탈만함

한줄평: 7.3타

중국

아카치야 대신 85밀 갤주가 들어간 소련이라 보면됨
숙투는 그냥저냥이고 85갤주는 화력면에서 크게 좋아짐 85밀 작약탄이 있어서 76갤주처럼 힛탄원툴이 아니라 작약탄으로 한방킬도 노려볼수있음

한줄평: 그래도 구림

일본

소련에 아카치야면 일본은 원조 고폭싸개 75식이다
st-a 두대는 장갑 형상이 좀 다를뿐 거의 같음
둘다 장갑 얇고 힛탄싸개라는 공통점이 있다
75식은 원조 자주포로 아카치야랑 차이점은
얘는 자동장전기 있어서 장전 10초가 나오지만
기동은 아카치야보다 열세임
장갑도 비슷한 수준

한줄평: 75식 재밌다

이탈리아

붕붕이의 나라 이탈리아의 본격적인 붕붕이 구간
6614와 AUBL차이는 포탑 선회와 장전은 AUBL, 화력은 6614로 나뉜다
둘다 고기동 붕붕이로 정면 핍티방어는 고사하고 옆구리 7미리에 털리는 수준이라 조심해야함
이태리 퍼싱은 포가 46튼 포라 관통력에서 미미하게 좋고, 전에는 포방패 속에 내부 장갑이 있어서 포방패 수준이 중전차 수준이었지만
패치돼서 그냥 퍼싱이다
이태리 잭슨은 말만 잭슨이지 셔먼 위에 힛탄싸는 퍼싱 포탑 올린 버전이다
근데 이번 일본 잭슨은 힛탄들고 5.7이던데

한줄평: 붕붕이한테 당하면 정신나갈거같애



솔직히 이중에서 소련 6.3이 제일 재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