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실제 "화보"의 내용은 실제 전쟁의 참상을 배경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려는 목적임



아무래도 매일경제 기자분들은 화보를 보면서 이쁜 여자 사진들만(여기자라면 남자 사진들을) 열심히 찾아보며 하악대시는것 같은데, 그럴수야 있겠지만 그걸로 무책임한 기사를 쓰면 안돼죠



대통령 부부가 찍은 저 사진들은,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대한민국 기자분들이 아무 생각도 노력도 없이 전쟁 전부터 싸지르고 있는 회색 폐지보다 훨씬 더 의미있고 가치있으면서 유익한 내용이니까, 제발 성매매 업자들보다도 부끄러운 직업을 가진 매일경제 기자들은 조용히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