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발레리예프비치 아로노샤노프, 83년 2월 21일생, 칼미키야 출신


살아있는 우크라군 포로의 성기를 절단하는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신상이 털림


러시아인들은 이 전쟁범죄를 가지고 밈을 만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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