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 탱크우먼이라서



중국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이유는 더 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지난 1991년 베이징을 방문했을 때 톈안먼 민주화 시위 현장에서 현수막을 펼쳤다가 구금됐던 미국 의원 중 한 명입니다. 현수막에는 '중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죽어간 이들에게'라고 적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