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처럼 러시아에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EU가 병신이라지만 경제집합체로 규모가 크다보니

구 유고국가들 독립하자마자 EU 들어갈려고 노력했고


특히 세르비아의 경우 옛날부터 가입하려고 존나 로비했던 걸로 아는데


코소보를 쳐들어간다?


러시아가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코소보도 잠정 EU 후보국인데 같은 후보국을

나치 청산이란 좆도 안되는 명분으로 쳐들어가면


EU 가입은 물건너가고

EU랑 나토에 둘려쌓여서 압박당할텐데

재정신인건가?


거기에 내륙국이라서

식량 자급자족도 안되어서


몬테네그로에서 해상-육로로 우크라이나나 이집트 등에서

사오는데

(그나마 친서방인 몬테네그로가 같은 슬라브-정교회라 많이 봐줘서 수입 중임)


지 발로 스스로 고립되길 원하는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