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때는 푹푹찌는 무더운 여름에 아쌔이들이 해병수육으로 바뀌어가던 톤톤년 톤월 톤일


리 코더를빠는것은 너무좋아! 해병의 기합스러운 아침 포신점검 검열시간에 사소하고도 앙증맞은 찐빠가 벌어지고말았는데! 이게 어찌된일인고...하니!


에취! 하고 그만 리코더를빠는것은 너무좋아 해병이 황근출해병님의 포신을 점검하던중 기침을 해버리는 감히 기열스러운 찐빠를 내버린것이다!!!


테 스토스테론 그자체라고도 황근출해병님의 우람한 포신과 마치 톤톤정해병의 그것과도 같은 튼튼한 장단지가 따끈따끈한 해병올챙이크림으로 범벅이되자 내무실 안에있던 모든 해병들이 그 맛을보기위해 달려들었지만, 이내 황근출해병님이 모두를 해병수육으로 만들어 남은 해병들에게 아침식사를 대접하는 기합을보였으니 이또한 잘된일이렸다! 라이라이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