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름다운 령부인이신

리 설주 려사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위원장 동무께서 혼자 보시기 아까워하시어

에 그머니나! 온 조선의 린민들께 려사의 나체 사진을 집집마다

테 와주시었다


( 테와주다나눠주다.(동사) (같은 ), 배분하다(--, 몫몫이 별러 나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