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약 더, 탄약 좀 더 가져와! 우리 우크리라나 독립군은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이()제 적들이 우리를 공격하러 오지만, 피끓는 기관총 사수 앞에서는 쓰러지는 낙엽일 뿐이다! 아, 탄약 더, 탄약 좀 더 가쟈와! 우리 우크라이나 독립군은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해 지고 어둠속에 점점 지쳐가는 사수. 온몸 피투성이 되어 쓰러지지만, 아, 탄약 더, 탄약 좀 더 가져와! 우리 우크라이나 독립군은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절하고 앳된 얼굴 위생병 놀라서 달려와. 기관총 사수 얼굴을 보니 제정신이 아니네. 아! 탄약 더, 좀 더 가져와! 우리 우크라이나 독립군은 물러서지 않는다! 군복 가슴 피 흘러내려도 얼굴에 미소짓는 사수, 어여쁜 위생병 아가씨도 떠나지 않네. 아! 탄약 더! 더 가져와! 우리 우크라이나 독립군은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적들의 마지막 순간, 이 기관총에 달렸다. 기다렸다는듯 기관총이 불을 뿜내! ㅇ! ㅌㅇ ㄷ ㄱㅈㅇ! ㅇㄹ ㅇㅋㄹㅇㄴ ㄷㄹㄱㅇ ㅁㄹㅅㅈ ㅇㄴㄷ! 어난 때가 위대한 시대인 우리! 전쟁의 포화속 포탄의 화염속에서 쓰러져가는 우크라이나의 고통이 우리를 키웠고 적들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분노와 증오를 키운다! 쓰러져가는 우크라이나의 고통이 우리를 키웠고 적들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분노와 증오를 키운다! 우리가는곳 전장마다 적들을 무찌르고 바위처럼 단단하게 버티어 이겨내리라! 자유란 운다고 주어지는것이 아니고, 맞서서 싸우는 자만이 세상을 차지해낸다! 

자유란 운다고 주어지는것이 아니고, 맞서서 싸우는 자만이 세상을 차지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