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푹푹찌는 폭염에 아쎄이들이 스스로 해병호빵이 되어버린  어느 여름 날!

(이)름이길어서외우기어려워 해병이 특별히 황근출 해병의 지시로 전차 한대를 만들어 내었다!

이 피 에쓰를 장착해 아쎄이들의 해병 올챙이를 능동방호하는 모습을 본 톤톤정 해병은 포신이 길어지기 시작하더니

스트를 끝마치고 흡족한 상태로 6974명의 기열한 아쎄이들을 순식간에 해병육포로 짓이겨 삼켜버리는게 아니던가!

   이러면 어떠하고 저러면 어떠하리 이로써 대한민국의 평화는 지켜졌으니 경사로다 경사로세 

   헤이빠빠리빠!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