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최초의 수중익선 중 하나이자 접이식 수중익 테스트 배드로 쓰이고 있던 PGH-1 Flagstaff는 원래 40mm 구형 보포스 1정을 함수에 달았지만 화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음



그래서 고속정 화력 개선안이랍시고 나온건 셰리든 포탑에 추가적인 관측창을 달아서 달아본다는 용도였지만 현실은 개판으로 끝났고



결국 미해군은 그냥 플래그스태프의 무장을 제거한 뒤 해안경비대에 넘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