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Fall  @SSB @Hellkachu

ㅎㅎㄱㅅ 그냥 그려주는 것만 해도 어디농 
소이탄 하나 들고 "계란볶음밥 좋아해?" 대사 한번 쳐주는 정도는 가능?

당시 쌍발 폭격기치곤 덩치 좋은 편이었으니 찌찌가 좀 큰 정도로 표현해주면 될듯

아라도는 2차대전 최초의 제트 정찰기/폭격기로
본래 정찰기로 태어났지만 히틀러의 등쌀에 못이겨 폭탄을 들고나디게 되엇슴

커다란 엔진 2개를 달고다니며
추가로 커다란 이륙부스터도 2개 달고다니는것


의인화할때 뭐가 커다란지는 몰???루

계란볶음밥 B-26은 머로더 아니고 인베이더임

생각해봤는데 BT가 탑방 보다는 9.7 야동치리나 카오공 부랄에 있을것 같음
그리고 BT 전차라는 사실보다는 아무것도 모르는 해맑은 늒네인게 포인트니, 필요하다면 BT 대신 T-26이나 떼삼사 같은것도 상관없을것 같음
BT나 저랭 경전은 가볍고 빠르고 싸돌아다닌다는 느낌이 강하니까, 한갈래로 묶은 머리 + 아무것도 모르는 해맑은 표정 + 많이 어설픈 복장 + 아무것도 모르고 가입한 ROKT 같은 속성이였다가
딱봐도 고인물에 경험 많아보이는 T-64, T-72, T-80B, 쉴카, 븜3 같은 정규 8 ~ 9점대 아군에게 참교육 교배프레스 당하는 식이면 좋을것 같음

뭐야 언제신청받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