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같은게 애새끼들 데려다가 낚시하기 뭐 말벌집 제거하기 요트 타다 호수에 빠져보기 이딴거 시키고는
끝나면 병신같은 뱃지랑 싸구려 사은품 같은거 한두개 챙겨주면서
값진 추억만들어준거라고 감성팔이하는 느낌이야
보상버프나 해 십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