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충 손빨면서 누워있다가 한 반년 지나서 개발자들 밥먹을때 우연히 기억나면 응 고증이야 하고 버프 너프 처맥이는거 아니었음?

실은 그냥 직무유기라 리폿올라가도 한참있다 너프먹는건데 유저가 징벌적 밸런싱이라고 착각하는거 같은데

얘네 그냥 별 생각 없는게 맞는거같음
부랄 올렸다 내렸다 하는것도 그냥 배긁으면서 통계만 50%에 근접하게 맞추겠다고 지꼴리는대로 만지는거고
탑방이랑 플장비 밸런스 안잡는건 돈뽑겠다고 일부러 손놓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