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gaijin/55897217



난 분명히 통계만 보는 가이진의 졸속개발을 찝어서 얘기했고 게이가 주창한 반박에 대한 반박으로 내 주장과 이론으로 설명한 현상을 제시했음
그런데 뜬금없이 징벌적의 개념을 마음대로 재정립하는 글을 올리네? 웃긴건 그 내용에 대해 내가 처음부터 얘기함.
현재의 현상에서 가이진이 고지한 것을 정리하여 설명하면 그건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 이라고
그렇게 느끼는건 인과가 잘못된거라고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다시금 반복함

자세한건 링크타고 원글가서 보셈



가이진이 통계적 평균에 맞춰서 게임을 망치는 과정을 승률과 추이에 관해 설명해놨더니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음

심지어 따로 쓴 글 내용은 내가 진작에 썼던 댓글로 다시 반박됨
그렇게 허무하게 반박되면 안되기에 "징벌적 너프"에 대해 자신만의 개념을 피력하고있음
징벌적 너프란 개인 체감의 영역이다?
첫 문장부터 내 주장이 감정적인 개념에 대한 말이라고 격하하면서 그 무엇보다 감정적인 개념을 창조하여 지금까지의 논쟁을 의미없는것으로 치부함
그 "징벌적 너프"라는 개념을 지금까지 반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로보로스마냥 꼬리에 꼬리를 문거임

니는 새 글을 판 순간 논쟁을 하는게 아님
여론에 호도하고있는거지
지금 뭐하자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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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닉 고로시 금지인데

누가 얘 막고라 탭으로 옮기라고 했냐